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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여행가방을 사랑한 셀러브리티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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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여행가방을 사랑한 셀러브리티들


글래머러스한 여행과 럭셔리한 여행용 가방 러기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이엔드 슈트케이스에 관해서라면 단 하나의 브랜드가 몇십 년 동안 유명인들의 상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 1837년 파리 땅을 밟은 무슈 비통은 여행가방 장인인 무슈 마레샬(Monsieur Maréchal)의 견습생으로 들어가 까다로운 고객을 위해 견고한 고품질의 박스와 트렁크를 생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17년 후, 비통은 플레이스 방돔에 자신의 워크샵을 열었고 디자이너가 사망한 지 4년 후인 1896년에서야 LV 모노그램이 새겨진 첫 캔버스가 제작되었습니다.


이 브랜드의 케이스는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코코 샤넬(Coco Chanel)은 헬렌 로샤스(Hélène Rochas)가 그랬던 것처럼 이 케이스들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파티광 윈저 공작과 공작 부인은 옷장 워드로브 트렁크(wardrobe trunk, 의상 트렁크)를 가지고 여행했습니다. 오드리 헵번, 캐서린 드뇌브, 로렌 바콜 등은 모노그램을 구입한 전설적인 20세기 스타들의 일부 사례에 불과합니다. 브랜드의 가장 유명한 팬들을 돌아봅니다.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


캐서린 드뇌브(Catherine Deneuve)


낸 켐프너(Nan Kempner)


로렌 바콜(Lauren Bacall)


재클린 케네디 오아시스(Jacqueline Kennedy Onassis)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West)


칸예 웨스트(Kanye West)


엠마 로버츠(Emma Roberts)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


리한나(Rihanna)


지지 하디드(Gigi Hadid)


벨라 하디드(Bella Ha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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